내신, 수능 고민에 결정한 미국 유학, 후회없는 선택이 되다.

"강남, 서초, 송파구 고등학교 내신 3등급이 어렵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학교, 학과에 가기가 어렵다?



"남들처럼 명문대 보내고 싶은데방법이 없을까요?"



SKY는 아니더라도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지방대 보내려고 12년 공부 시킨 거 아닌데,

처음 들어보는 대학을 다니게 되면 어떡하지?

 


"대학 합격의 비법누가 좀 알려주세요!"


내신관리수능 공부논술 및 적성고사 준비할게 너무 많아요.

친구들이 대부분 재수 삼수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취업을 생각해 전문직 분야에 진학하고 싶은데성적이 낮으면 불가능하겠죠?

 


"유학여러분의 고민에 대한 해답입니다!"

한국 지방대 vs 미국 대학어떤 결과로 보상받고 싶으신가요?

이름 없는 대학 재학생 vs 미국 명문 예술대 재학생, 어떤 타이틀을 갖고 싶으신가요?

영어만 잘 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면?

대학 졸업 후전문직으로 일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 진학 상담 사례 


강남구 고등학교에서 3등급은 넘사벽
모의고사 등급은 나름 잘 나오는데, 내신성적 때문에 in 서울 중하위권 대학이나 수도권 대학을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았어요. 교육특구인 강남구 고등학교에서 내신을 3등급 이상으로 올리는 건 넘사벽이니까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미국 명문 예술대학으로 유학 가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의고사보다 못했던 수능 점수, 그리고 좌절
수능 시험을 볼 때 너무 긴장해서 점수가 평소 모의고사 보다 성적이 안 나왔어요. 수능 한 번으로 인생이 바뀌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렇게 재수를 고민하던 중에 부모님께서 유학을 권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전공을 제가 좋아하는 사진으로, 학교는 미국 명문 예술대학으로 결정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 "지방대를 가느니, 유학을 가는 게 낫다."
아이가 사진학과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학과? 조금 생소했습니다. 주위에 예체능 전공자가 없어서 정보를 얻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사진학과 입시 전형을 알아봤는데, 상위권 대학은 내신이 문제이고, 다른 학교들은 지방에 위치하고 있거나, 아니면 전문대였어요. 알아보니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진가 및 교수 대부분이 유학파이더군요. 어차피 가야 할 유학이라면 일찍 보내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평생 즐기며 할 수 있는 것을 찾자.
OO 대학을 다닌다고 하면 다들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더라고요.  “그런 학교도 있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자존감도 줄어들고... 매일 아침 통학버스를 타고 서울을 벗어날 때마다 미래에 대하여 심각한 고민을 하곤 했어요. 취업이 잘 된다고 해서 선택한 전공 공부도 흥미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평생 즐기며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하자”라는 결심을 했고, 평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진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성공한 유학 사례가 궁금합니다."





▶ 유학 합격 사례 


고3의 선택, 수능 대신 토플과 사진에 전념하다.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하면서 유학을 결심했어요. 학기 초에 담임 선생님과 진학 상담을 했는데, 지금의 내신 성적으로는 대학 진학이 쉽지 않을 거라는 걸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공부를 해서 내신 성적을 올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성적을 올린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저만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부모님이랑 상의 후, 유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모의고사 영어 성적은 2-3등급을 받고 있어서 영어는 자신이 있었어요. 토플 공부를 시작하고 4개월 만에 목표 점수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수능에 전념할 때 저는 포트폴리오 작업에 집중했고, 포트폴리오 장학금 4만 8천 불을 받고, 미국 명문 예술 대학에 합격했어요.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시고, 저는 제 선택에 만족해요.


3년간의 노력, 장학금으로 보상받다.

중학교 때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했어요.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사진학과에 가야겠다 결심을 했어요. 처음엔 국내 대학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고 2 때 미국 대학으로 목표를 바꿨어요. 내신성적은 중간 정도를 유지하면서, 사진과 토플 공부를 함께 했습니다. 토플 시험은 2학년 여름 방학에 봤고, 2번 만에 점수를 받았어요. 친구들이 수능 공부에 매달릴 때 저는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사진을 찍으러 다녔어요. 친구들이 놀러 다닌다고 엄청 부러워했는데, 전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었거든요. 멋진 포트폴리오 덕분에 장학금 5만 불을 받았어요.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이 제 합격 소식 듣고 완전 깜짝 놀랐데요.


대학 진학을 위한 사진 유학, 후회 없는 선택이 되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어떻게 하면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문창과도 알아보고, 일본 유학도 알아보고, 조금이라도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찾아봤어요. 그러다 사진 유학이 확실하게 대학 합격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이란 걸 알게 되었고, 유학상담을 받았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평소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보기는 했어요. 부모님이 가장 걱정을 하셨던 건 진학 목적으로 시작한 사진 공부에 제가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봐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유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 스스로 사진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토플 성적은 어릴 적에 해외에서 지낸 경험 덕분에 아주 쉽게 받을 수 있었고요. 제가 합격한 학교가 미국 서부에서 아주 유명한 학교거든요. 미국에 계신 엄마 친구분이 제 합격 소식을 듣고 엄청 놀라셨대요. 어떻게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냐고, 거기 사진 잘하는 학생들만 가는 곳인데, 사진 진짜 재능 있나 보다고요. 엄마가 그날 이후 제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


리터니에서 포트폴리오 장학생으로 

고 1 때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생이어서 가족이 다 함께 가야 할지 아버지만 가실지 가족회의를 했어요.  결국엔 다 같이 가는 쪽으로 결정을 했어요. 고3 때 미국에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대학 진학이 걱정되더라고요. 수능은 힘들고 그렇다고 SAT를 봐서 미국으로 가는 것도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저한테 사진 유학을 가는 건 어떻겠냐고 추천을 해 주셨어요. 진로를 결정하고 홈스쿨 공부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합격 편지를 받기 직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원한 대학 모든 곳에서 합격 편지를 받았어요. 최종적으론 포트폴리오 장학금  6만 불을 받은 학교를 선택했고, 첫 1년을 수석으로 마쳤습니다.




"우리 아이도 합격이 가능할까요?"



미국 명문 예술대 유학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정리하면,


"내신이  좋은데도 합격이 가능할까요?

사진을 배운 적이 없는데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우리사진학원은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명문 예술 대학에 반드시 합격할  있습니다

우리사진학원 유학반 128명은 (예술대학 91 + 종합대학 37자신의 목표였던 미국 명문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했습니다



<우리사진학원 합격자 명단 보기>



 

"미국 명문 예술대 유학무엇이 필요한가요?"




첫째가장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입니다.


학교마다 12장에서 25장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높은 수준으로 완성된 포트폴리오는 합격을 보장해 줍니다.



둘째
토플 성적 필요합니다.


학교마다 79점에서 93점의 토플 성적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 영어 4 등급 학생들의 경우, 1 내외의 기간 안에 토플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유학,  이후가 궁금합니다."




▶졸업
  활동


세계적인 뮤지엄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다.

적극적인 인턴십 활동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6학기를 끝내고 휴학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휴학을 결정하고 휴학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했어요개인 작업을 할까그냥 쉴까그러가다 인턴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메트로폴리탄과 크리스티  외에 3-4군데뮤지엄 인턴십에 지원을 했어요최종적으로 메트로폴리탄과 크리스티에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어디서 인턴을 할지 엄청 고민을 했어요  너무 유명한 곳이어서요유학 준비 때부터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고메트로폴리탄을 선택했어요인턴을 하는 동안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졸업을 해야 해서 1 만에 학교로 돌아왔어요그때 결심을 했죠졸업 후엔 정식 직원이 되어서 다시 뮤지엄으로 돌아오겠다고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서 현재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Image specialist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포트폴리오, 취업을 위한 이력서가 되어주다.

국제 공모전 수상실적과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정말 욕심이 많아요유학을 준비할 때도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어요덕분에 입학할 포트폴리오가 훌륭한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도 받았어요학교를 다니면서 개인 작업을 준비하는  쉽지 않아요학교 과제를 하기에도 바쁘니까요하지만 시간을 내서 개인 작업을 꾸준히 진행을 했어요 작업들로 국제공모전에 지원했는데결과가 좋았어요 상을 받았으니까요졸업 후에 프리랜서로 잠깐 활동을 하다가지금은뉴욕의 예술 작품 전문 에이전시에서 포토그래퍼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포트폴리오 준비가 정말 중요한  같아요공모전에 제출했던 작업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만든 작업으로 현재 회사에 취업할  있었어요.



교수의 꿈, 미국에서 대학생들을 지도하다.

대학교수를 꿈꾸며미국 유학을 선택했습니다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미국의 명문 예술 대학에 편입을 했습니다졸업 후에는 바로 대학원에 진학을 했어요미국에서 석사만 받아도 원만한 대학에서 강의를  수가 있어요하지만  꿈이  컸습니다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현재 IVY 리그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같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 카네기홀 시상대에 서다.

대학 3학년  IPA라는 세계 최고의 사진 공모전에서 3등을 했습니다정말 기뻤죠한국에 있는 선생님에게 제일먼저 자랑을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걸장하다!” 선생님이 무척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니에요겨우 3등인걸요내년에 1 하면 그땐 진짜 자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 저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IPA라는 공모전에서 1등을   제가 한국인 최초에요시상식은 카네기홀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시상대에 오를  무척 떨렸습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실리다.

 사진을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싣겠다고요?’ 진짜 많이 놀랐죠그때  아직 졸업을 하기 전이었고작업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던 상황이었어요그때 제가 하고 있던 작업은 제가 가진 트라우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시작한작업이었어요 작업을  에디터의 추천으로 3페이지에 걸쳐 실리게 되었습니다인쇄되어 나온  작업을 보기전까진 실감이  되더라고요매거진을 받아 보고 나서정말 기뻤습니다뉴욕타임스랑 작가 계약을  한국 사람은 제가 처음이래요지금은 그다음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유학, 인생의 무대를 바꾸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우리사진학원과 함께라면,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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