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수능 고민에 결정한 미국 유학, 후회없는 선택이 되다.
- 명문 예술 대학/예술대 합격후기
- 2018. 8. 3. 18:53
"강남, 서초, 송파구 고등학교 내신 3등급이 어렵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학교, 학과에 가기가 어렵다?
"남들처럼 명문대 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SKY는 아니더라도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지방대 보내려고 12년 공부 시킨 거 아닌데,
처음 들어보는 대학을 다니게 되면 어떡하지?
"대학 합격의 비법, 누가 좀 알려주세요!"
내신관리, 수능 공부, 논술 및 적성고사 준비할게 너무 많아요.
친구들이 대부분 재수 삼수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취업을 생각해 전문직 분야에 진학하고 싶은데, 성적이 낮으면 불가능하겠죠?
"유학, 여러분의 고민에 대한 해답입니다!"
한국 지방대 vs 미국 대학, 어떤 결과로 보상받고 싶으신가요?
이름 없는 대학 재학생 vs 미국 명문 예술대 재학생, 어떤 타이틀을 갖고 싶으신가요?
영어만 잘 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면?
대학 졸업 후, 전문직으로 일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 진학 상담 사례
"성공한 유학 사례가 궁금합니다."
▶ 유학 합격 사례
고3의 선택, 수능 대신 토플과 사진에 전념하다.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하면서 유학을 결심했어요. 학기 초에 담임 선생님과 진학 상담을 했는데, 지금의 내신 성적으로는 대학 진학이 쉽지 않을 거라는 걸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공부를 해서 내신 성적을 올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성적을 올린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저만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부모님이랑 상의 후, 유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모의고사 영어 성적은 2-3등급을 받고 있어서 영어는 자신이 있었어요. 토플 공부를 시작하고 4개월 만에 목표 점수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수능에 전념할 때 저는 포트폴리오 작업에 집중했고, 포트폴리오 장학금 4만 8천 불을 받고, 미국 명문 예술 대학에 합격했어요.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시고, 저는 제 선택에 만족해요.
3년간의 노력, 장학금으로 보상받다.
중학교 때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했어요.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사진학과에 가야겠다 결심을 했어요. 처음엔 국내 대학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고 2 때 미국 대학으로 목표를 바꿨어요. 내신성적은 중간 정도를 유지하면서, 사진과 토플 공부를 함께 했습니다. 토플 시험은 2학년 여름 방학에 봤고, 2번 만에 점수를 받았어요. 친구들이 수능 공부에 매달릴 때 저는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사진을 찍으러 다녔어요. 친구들이 놀러 다닌다고 엄청 부러워했는데, 전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었거든요. 멋진 포트폴리오 덕분에 장학금 5만 불을 받았어요.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이 제 합격 소식 듣고 완전 깜짝 놀랐데요.
대학 진학을 위한 사진 유학, 후회 없는 선택이 되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어떻게 하면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문창과도 알아보고, 일본 유학도 알아보고, 조금이라도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찾아봤어요. 그러다 사진 유학이 확실하게 대학 합격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이란 걸 알게 되었고, 유학상담을 받았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평소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보기는 했어요. 부모님이 가장 걱정을 하셨던 건 진학 목적으로 시작한 사진 공부에 제가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봐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유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 스스로 사진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토플 성적은 어릴 적에 해외에서 지낸 경험 덕분에 아주 쉽게 받을 수 있었고요. 제가 합격한 학교가 미국 서부에서 아주 유명한 학교거든요. 미국에 계신 엄마 친구분이 제 합격 소식을 듣고 엄청 놀라셨대요. 어떻게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냐고, 거기 사진 잘하는 학생들만 가는 곳인데, 사진 진짜 재능 있나 보다고요. 엄마가 그날 이후 제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
리터니에서 포트폴리오 장학생으로
고 1 때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생이어서 가족이 다 함께 가야 할지 아버지만 가실지 가족회의를 했어요. 결국엔 다 같이 가는 쪽으로 결정을 했어요. 고3 때 미국에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대학 진학이 걱정되더라고요. 수능은 힘들고 그렇다고 SAT를 봐서 미국으로 가는 것도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저한테 사진 유학을 가는 건 어떻겠냐고 추천을 해 주셨어요. 진로를 결정하고 홈스쿨 공부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합격 편지를 받기 직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원한 대학 모든 곳에서 합격 편지를 받았어요. 최종적으론 포트폴리오 장학금 6만 불을 받은 학교를 선택했고, 첫 1년을 수석으로 마쳤습니다.
"우리 아이도 합격이 가능할까요?"
미국 명문 예술대 유학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정리하면,
"내신이 안 좋은데도 합격이 가능할까요?
사진을 배운 적이 없는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우리사진학원은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명문 예술 대학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진학원 유학반 128명은 (예술대학 91명 + 종합대학 37명) 자신의 목표였던 미국 명문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했습니다.
"미국 명문 예술대 유학, 무엇이 필요한가요?"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입니다.
학교마다 12장에서 25장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높은 수준으로 완성된 포트폴리오는 합격을 보장해 줍니다.
둘째, 토플 성적이 필요합니다.
학교마다 79점에서 93점의 토플 성적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 영어 4 등급 학생들의 경우, 1년 내외의 기간 안에 토플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유학, 그 이후가 궁금합니다."
▶졸업 후 활동
세계적인 뮤지엄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다.
적극적인 인턴십 활동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6학기를 끝내고 휴학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휴학을 결정하고 휴학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했어요. 개인 작업을 할까? 그냥 푹~ 쉴까? 그러가다 인턴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과 크리스티 그 외에 3-4군데뮤지엄 인턴십에 지원을 했어요. 최종적으로 메트로폴리탄과 크리스티에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인턴을 할지 엄청 고민을 했어요. 둘 다 너무 유명한 곳이어서요. 유학 준비 때부터 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고, 메트로폴리탄을 선택했어요. 인턴을 하는 동안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졸업을 해야 해서 1년 만에 학교로 돌아왔어요. 그때 결심을 했죠, 졸업 후엔 정식 직원이 되어서 다시 뮤지엄으로 돌아오겠다고요.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서 현재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Image specialist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포트폴리오, 취업을 위한 이력서가 되어주다.
국제 공모전 수상실적과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정말 욕심이 많아요. 유학을 준비할 때도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어요. 덕분에 입학할 때, 포트폴리오가 훌륭한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도 받았어요. 학교를 다니면서 개인 작업을 준비하는 건 쉽지 않아요. 학교 과제를 하기에도 바쁘니까요. 하지만, 전 시간을 내서 개인 작업을 꾸준히 진행을 했어요. 그 작업들로 국제공모전에 지원했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늘 상을 받았으니까요. 졸업 후에 프리랜서로 잠깐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뉴욕의 예술 작품 전문 에이전시에서 포토그래퍼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공모전에 제출했던 작업,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만든 작업으로 현재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어요.
교수의 꿈, 미국에서 대학생들을 지도하다.
대학교수를 꿈꾸며, 미국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명문 예술 대학에 편입을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바로 대학원에 진학을 했어요. 미국에서 석사만 받아도 원만한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전 꿈이 더 컸습니다.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현재 IVY 리그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같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 카네기홀 시상대에 서다.
대학 3학년 때 IPA라는 세계 최고의 사진 공모전에서 3등을 했습니다. 정말 기뻤죠. 한국에 있는 선생님에게 제일먼저 자랑을 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한걸. 장하다!” 선생님이 무척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니에요. 겨우 3등인걸요~ 내년에 1등 하면 그땐 진짜 자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저는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IPA라는 공모전에서 1등을 한 건 제가 한국인 최초에요. 시상식은 카네기홀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시상대에 오를 때 무척 떨렸습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실리다.
‘제 사진을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싣겠다고요?’ 진짜 많이 놀랐죠. 그때 전 아직 졸업을 하기 전이었고, 작업이 아직다 끝나지도 않았던 상황이었어요. 그때 제가 하고 있던 작업은 제가 가진 트라우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시작한작업이었어요. 제 작업을 본 에디터의 추천으로 3페이지에 걸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인쇄되어 나온 제 작업을 보기전까진 실감이 안 되더라고요. 매거진을 받아 보고 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뉴욕타임스랑 작가 계약을 한 한국 사람은 제가 처음이래요. 지금은 그다음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유학, 인생의 무대를 바꾸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우리사진학원과 함께라면,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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