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신 토플 시험으로 미국 명문 예술대 합격하기

수능을 안 보겠다고?

고 3 수험생이 수능을 안 보겠노라 선언을 한다면 부모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요?
그동안 지켜본 봐에 따르면 대부분의 부모님들께서 보이는 반응은 크게 3 단계로 구분이 됩니다. ^^+

첫 번째 반응은 놀라움 + 당황스러움이고,
두 번째 반응은 어떻게든 국내 대학 도전을 설득을 하려 하시고,
마지막 반응은 미국 유학 선택 존중입니다.

첫 번째 반응을 보이신 이후, 학원에 상담을 하러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선생님~ 우리 아이가 수능을 안 보고 유학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부모님의 학창시절에선  대학교 졸업 후 유학을 떠나는 게 보편적이었으니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유학을 보내달라는 자식들의 요청이 낯설으셨을 거예요.

"어머니,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유학을 갔어요. 편입을 한 거죠~
제가 유학을 가서 느낀 건, '좀 더 어릴 때 왔으면 좋았겠다.' 하는 거였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게 정말 다르거든요.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진짜 많아요."

상담 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유학을 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뀌셨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수능을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설득이 계속됩니다.

아이들이 입학에 필요한 토플 성적을 받고 나면, 그제서야 수능에 대한 미련(?)을 포기하시더라고요. ^^+

미국 명문대 합격증과 포트폴리오 장학금까지 받고 나면, 그때는 학생들보다 더 많이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문자를 보내세요.

"선생님, 그동안 저희 아이 지도해 주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선생님 조언대로 미국 대학 보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제가 끝까지 한국 대학교에 진학하라고 고집을 피웠더라면,
수능 공부하고, 내신 성적 챙기고, 실기고사 준비까지 해야 했을 텐데,
그럼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겠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유학 상담을 오시는 부모님들께 저는 이야기합니다.


"제가 부모님이라면, 제가 먼저 아이에게 유학을 가 보는 건 어떻겠냐고 권유했을 것 같아요.
한국 대학교에 입학하는 게 너무 힘드니까요. 
토플 성적과 포트폴리오만 있으면 훨씬 좋은 곳에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제가 먼저 유학을 가라고 했을 것 같아요. "

수능 대신 토플 시험으로 미국 명문 예술대에 합격할 수 있답니다!!!




"유학, 인생의 무대를 바꾸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바꾸기 위한 도전우리사진학원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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