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어려웠지만, 사진은 다 재미있었어요 - William의 CMU 합격 후기

“내가 영어를 마스터하는 것보다, 네가 한국어를 마스터하는게 더 빠를것 같아. 그러니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줘!”

유난히 한국어가 서툴렸던 William과 첫 수업을 한지, 4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와우! 벌써 4년이나 지났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잠깐 다녀가는 학생들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William처럼 오랜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William은 국제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을 만큼 사진 공부를 열심히 해왔고, 저랑 첫 시간에 약속했던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

William 올 9월이면 CMU 신입생이 됩니다.
어떤 꿈을 갖고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노력을 해 왔는지 
William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포트폴리오, 합격 대학이 달라집니다."
인생의
 무대를 바꾸기 위한 도전우리사진학원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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