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성공 노하우 - 나만의 로드맵을 작성하라!
- 명문 예술 대학/예술대 입학정보
- 2018. 10. 25. 10:33
유학 성공 노하우 - 나만의 로드 맵을 작성하라
일반적인 미국 유학 준비생들의 타임라인은 다음의 다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학교 위치, 학교 성향에 따라 자신의 목표대학을 결정합니다.
두 번째 유학에 필요한 토플 공부를 시작합니다. (토플 점수 79~93)
세 번째 포트폴리오를 준비합니다. (최소 12장~25장까지)
네 번째 원서접수를 합니다.(Rolling / Scholarship deadline)
대부분의 미국 예술대학교 원서접수는 수시모집 (Rolling Admission)입니다. 미국의 종합대처럼 조기 모집 (Early Admission)이나 정시 모집 (Regular Admission)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술대는 9월 학기 또는 1월 학기의 시작 직전까지 토플과 포트폴리오, 고등학교 성적표 등의 지원 서류가 준비된 상태에서 원서 접수를 하면,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이메일과 우편으로 통지해 줍니다.
다만 예술대학의 원서접수가 수시모집임에도 불구하고, 장학생 원서접수 마감 (Scholarship deadline)은별도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SVA(School of VISUAL ARTS) 같은 경우, 유학생의 비자 발급기간을 염두에 두어 9월 학기 유학생 (International students)의 원서 접수 마감 (Deadline)은 5월 1일입니다. 하지만 장학생 신청 마감 (Scholarship deadline)은 이보다 두 달 이른 3월 1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한 충분한 평가와 포트폴리오 장학금을 받고 싶다면 가급적Scholarship Deadline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 째 합격자 발표를 통해 최종학교가 결정되면 비자 신청 및 출국 준비를 합니다.
일반적인 유학생의 타임라인과 달리, 우리 사진학원에서는 가장 먼저 유학 준비의 첫 단계로 학생 자신만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먼저, 나 스스로에게 크게 네 가지를 질문한 후에 충분히 고민하고 그 답변을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내 꿈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많은 한국의 고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어보았을 때 “꿈이 없어요, 잘 모르겠어요” 또는 “글쎄요”라고 대답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그럼 왜 유학을 가고 싶어?”라는 질문을 하면 “그냥요, 사진이 좋아서요, 미국에 가고 싶어서요...”라는 가벼운 대답을 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드맵 작성의 첫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자신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 모두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생을 위한 로드맵의 시작점과 어디로 가야 할지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겁고 언제 가장 행복한가?)
그동안 진학지도를 했던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언제 행복한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다고들 합니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학교 공부와 대학 입시 준비라는 것만 생각했을 뿐, 자신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 기억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지?
혹시 1등을 해 본 적이 있니?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 올백, 1등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얘기합니다. 심지어 공부 잘하는 몇몇은 중학교 때에도 경험이 있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 이후 치열한 성적 경쟁 속에 내 몰린 다음부터는 뭔가 잘 한다고 인정받은 순간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때 학생에게 이런 질문을 해 봅니다. “그럼 좋아하는 것을 잘 하고 싶지 않니?” “선생님의 역할은 네가 좋아하는 것을 아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란다.” 이때쯤 되면 학생들이 뭔가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내 꿈은 무엇일까?
꿈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으면 잘 벌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과거의 부모님 세대는 지금과 달랐습니다. 한 30년 전쯤으로 돌아가 볼까요?
그때는 좋아하는 것을 할래? 잘 하는 것을 할래? 잘 버는 것을 할래?라는 질문에 모두가 같은 대답과 선택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잘 버는 것을 잘 하기 위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부 잘해서 의대, 법대로 가고 전문직이 돼서 잘 버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며, 학생이 그 전공을 좋아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대가 달라졌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더 이상 전문직이 잘 버는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것을 잘 해서 한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야만 잘 벌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되었을 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로드맵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 꿈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 유학의 첫 번째 노하우입니다.
꿈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잘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잘 벌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1. 꿈과 목표가 생겼습니다.
로드맵 작성 과정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바꿀 첫 번째 목표로 명문 예술대유학을 결정했습니다.
2. 무엇을 해야 하나?
미국 명문 예술대 진학을 위하여, 나에겐 토플과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3. 어떻게 해야 할까?
최고의 유학 전문가를 찾아갑니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학원을 찾는 과정은 부모님이 학생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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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제 유학을 통해 인생의 무대를 바꿀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로드맵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잘 하기 위해서...
그 과정을 통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유학, 인생의 무대를 바꾸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진학 가이드 - The Journey to the Dream School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드림스쿨 진학 가이드 - The Journey to the Dream School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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