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예술대 입학 준비항목 A to Z

미국 명문 예술대 입학 준비항목 A to Z

미국 명문 예술대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이, 토플, 포트폴리오, 내신성적 이 세 가지를 다 갖추고 난 후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 학교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 작성을 합니다.

학교에 따라 공통원서 Common Application을 사용하는 SAIC 같은 곳도 있고, Apply Web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진행하는 학교 (Pratt)도 있으며, 자체 학교 사이트에서 원서를 작성하는 경우 (SFAI)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두 번째 출신 고등학교의 영문 성적표를 준비합니다.

유학생을 많이 배출하는 서울 강남권 고등학교들은 영어 성적표 시스템이 마련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경우 학교장 직인이 찍힌 영문 성적표 발급을 받으면 준비는 끝납니다. 반면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본인이 처음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영문 성적표 발급이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한글로 된 성적표를 발급받아 영어로 번역한 후 다시 학교에 가져가서 공증을 받고 학교장 직인을 찍어서 준비하면 됩니다. (복잡해 보여도 실제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 번째 토플 성적표를 자신이 지원하는 미국 명문 예술대학교에 제출합니다. 

이걸 보통 온라인 리포팅이라고 하는데 토플 접수 사이트(ETS)에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해당 대학교로 직접 토플 성적표를 발송해 줍니다.

네 번째 에세이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에세이는 학업 계획서, 작업 노트, 보충 에세이 등이 있습니다. 지원자는 포트폴리오 작품 하나하나 또는 작업 전체에 관한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작가노트나 학업계획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다섯 번째 추천서를 제출합니다. 

미국 명문 예술대학들은 학교마다 추천서를 요구하는 조건이 약간씩 다릅니다. 추천서 제출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내가 어떤 학생인지, 나의 장단점을 잘 평가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의 추천서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지도하는 학생들의 경우, 저를 비롯한 우리 사진학원의 선생님들이 직접 해당 대학으로 추천서를제출합니다.  

(참고로 대학원의 경우 해당 분야의 전문가 또는 교수 3인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유학, 인생의 무대를 바꾸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바꾸기 위한 도전, 

imaGene과 우리사진학원이 함께 합니다.

02 3443 5397

※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진학 가이드 - The Journey to the Dream School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드림스쿨 진학 가이드 - The Journey to the Dream School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