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영어 특기자 - 아이비리그와 미국 명문 종합대 지원 전략 설명회 (요약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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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내 대학 영어 특기자 전형 준비생, 미국 내 30위권 대학을 노려라!'

설명회 내용을 간략히 공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네 개의 파트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Part 1에서는 토플과 SAT 성적은 좋지만, 내신 문제와 좁은 문 때문에 고민하는 국내 영어 특기자 전형 지원자의 상황과, 실제  국내 대학 영어 특기자 전형 지원 조건을 살펴보았습니다. 

국내 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영어특기자 전형 지원 학생들의 성적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Part 2에서는, US News에서 발표한 세계 1250개의 대학 순위와, 국내 명문 대학 순위를 직접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이미 TOEFL, SAT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추고 있는 국내 대학 영어 특기자 전형 지원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 유학이라는 지렛대를 이용할 경우, 세계적인 명문 종합대학으로 진학 및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실제 콜롬비아 대학 (Columbia University) 합격생과 와슈 (Washington University in Saint Louis) 합격생의 사례를 통해, 국내 영어 특기자 전형 지원자들의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아이비리그 및 명문 종합대학을 알아보았습니다. 

Part 3에서는, 국내 영어 특기자 전형 지원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비교과 활동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는 사례를 보여드렸습니다.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TOEFL, SAT 성적을 가지고 있는 국내 고등학생들이, Activity Portfolio를 통해 예일대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Another Voice를 갖출 경우, 아이비리그 및 명문 종합대 합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드렸습니다. 

Part 4에서는 국내 대학 영어 특기자 전형과 미국 명문 종합대에 동시 합격한 학생의 사례를 통해, Portfolio의 준비의 시작 단계부터 대학 합격까지의 세부 과정을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설명회 종료 후 이어진 Q&A 시간에서는 이전 설명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질문과 대답이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수학을 잘 못하는 문과 학생이 SAT 수학 준비를 할 수 있는지, SAT 점수는 1500 넘지만 내신이 4~5등급인 일반 고등학교 학생이 미국 명문대 진학이 가능한지, 조기유학에 대한 장단점... 등, 설명회에 참가하신 부모님들의 여러 가지 질문들이 있었고, 이에 대하여 합격자 성적 자료와 다양한 진학 사례를 근거로 한 Steve Hwang 대표의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설명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진학 가이드 - The Journey to the Dream School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드림스쿨 진학 가이드 - The Journey to the Dream School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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