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화계사로 촬영여행 떠났어요!

무더운 여름 화계사로 촬영여행 떠났어요!

우리 아이들과 촬영 여행을 어디로 떠날까 고민을 해보았어요.
바란 바다가 있는 동해바다로 갈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계곡이 옆에 있는 곳으로 촬영 장소를 골랐어요 ^^

푸르른 나무들과 졸졸 흐르는 계곡이 있어서 엄청 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위를 극복할  있었답니다!

화계사로 떠난 촬영 여행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실  있습니다 ^^
더위도 방해할  없는 우리 아이들의 촬영 열정!
아이들이 무슨 사진을 찍어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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