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부모들이 알려주는 대학 진학 노하우
- 우리카페 새소식
- 2018. 10. 9. 10:27
수시로 바뀌는 교육 정책과 입시 정책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마음은 심란하기만 합니다. 넘쳐나는 입시전략들 중에서 내 아이에게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전략이 실패하지 않게 꼼꼼한 점검과 수정을 통해 대학 진학에 성공시키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 남들과 다른 현명한 선택으로 자녀들을 美 명문대에 보낸 학부모들의 사례가 있습니다. 학부모가 소개하는 "명문 대학 합격의 비법"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사진 찍으며 대학 진학 준비했어요.
내신 7등급도 준비만 잘하면 명문대 합격!(실제 사례)
대학 입학 정원의 70% 가까운 인원을 수시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수시 전형에 합격을 하려면, 무엇보다내신 성적이 좋아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하는 학과에 지원을 했다면 수능 공부도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in 서울 대학 수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내신 3등급 이내를 유지해야 하지만, 교육열이 높은 학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경우엔 내신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도 쉽게 오르지 않는 내신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으로 도서관으로 오가는 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대학 진학 준비, 즐겁게 할 순 없는 걸까요?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며 대학 진학 준비를 한 학생이 있습니다. 남들 눈엔 놀러 다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대학 합격을 위한 특별한 전략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놀면서(?) 대학에 합격한 비법이 궁금해집니다. ▶대학 진학 노하우 보러 가기
월트 디즈니가 설립한 칼아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수능을 준비하느니, 토플 준비하는 게..."
단 한 번의 수능시험으로 내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12년이란 시간을 대학 입학을 위해 준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노력을 들였는데, 혹여 실수라도해서 시험을 망쳤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다음 시험을 위해 1년의 시간을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중간에교육정책이 바뀌기라도 한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번뿐인 수능 시험을 준비하느니, 여러 번 볼 수 있는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수능시험 대신 토플 시험을 치러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대학 진학 노하우 보러가기
토플 성적, 포트폴리오, 내신 성적만 있으면 유학을 갈 수 있습니다.
내신 7등급도 유학은 '이것'만 준비 잘 하면 된다!
'자녀의 미국 유학' 다들 한 번쯤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시죠? 내 아이가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를 했으면하는 마음이지만, 정작 유학을 보내려고 하니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학부모들이 가장 많은 고민을하게 되는 것이 자녀를 어떤 학교에 보내야 할지 선택을 해야 할 때라고 합니다.
이왕 보내는 유학, 좋은 학교에 진학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도대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내 아이를 미국 명문대에 보낼 수 있는지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시더군요. 미국 명문대 진학, 생각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 과정을 알고 나면 다들 깜짝 놀라십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준비물 보러 가기
포트폴리오 장학금 액수
학비 부담이 웬말? 장학금 받을 수 있습니다!
주위에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 보낸 지인들을 통해 유학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한국 대학보다 3배 가까이 비싼 학비며, 서울보다 비싼 생활비까지 미국 유학 경비가 많이 필요한 것은사실입니다. '생활비는 절약이 가능하다지만, 비싼 학비는 도저히 줄일 방법이 없겠구나' 싶어서 유학을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학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바로! 장학금 제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유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냐고요?" "네! 유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학금은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장학금 혜택받는 노하우 보러 가기
150년 전통을 가진 미국 대학의 도서관
우리 아이, 명문대 美 5만 불 장학생이에요.(실제 사례)
아이가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고 해서 미국 유학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카페를 검색하던 중 '장학금 받고 미국 명문대 진학하기'라는 제목의 글을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 '명문대에 갈 수 있다? 그것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너무 혹 하는 문구라 믿을 수가 없었어요. 수많은 유학원 광고 중 하나 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진학 상담을 받아봤죠. 이전 학생들의 진학 결과를 듣고, '우리 아이도 장학생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에서 아이의 유학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제가 봤던 그 문구처럼 우리 아이도 미국 명문대 장학생으로 진학을 했습니다. ▶장학생 합격 후기 보러 가기
출처: 한겨레 신문사
예술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산업
사진은 취미활동일 뿐이다? 아닙니다. 사진은 전문직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 사진가는전문직이 아닌 직업군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가 사진 전공으로 유학을가고 싶다고 하면,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반대부터 하게 됩니다.
반대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사진가가 되어선 돈을 벌 수 없고, 둘째는 비싼 학비를 지불하지 않더라도 사진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특히 첫 번째 이유가 반대를 하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사진관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사진가라는 직업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편견을 확 깨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직업 알아보기
RISD 학부형, TK 정형외과 김태균 원장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확실한 비교우위, 성공 유학의 밑거름
자녀를 유학 보내는 것에 대해 고민 중이신가요? 그럼 윤식이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윤식이는 고1 (10학년) 때부터 사진을 전공하기로 결심을 하고 사진 유학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명문 아트스쿨인 RISD에 합격을 했습니다.
윤식이 곁에서 가장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분은 윤식이 부모님이십니다. 그동안 윤식이의 성장 과정과 미국 명문 아트 스쿨 유학생활을 지켜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아버님의 속마음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유학생 학부형의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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